14년 기르던 말티즈 재롱이가 5개월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가슴이 아픈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

다시는반려견을  안키을려고 하였는데

은퇴하여 집에있다보니 너무 허전하여 친구, 자식같은

동반자 반려견을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