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새벽 1시반 경 을지로 명보아트홀 근처에서 잃어버렸어요 특징은 말티즈 수컷이고 털이 하얗고 짧으며 옷 안 입혔고 꼬리만 털이 길어요. 귀가 쫑긋하고 중성화는 안 했고 고환이 1개입니다. 겁이 많고 낯을 가려서 낯선사람에게 짖어요 그래서 물도 못 얻어먹었을까봐 잠이 안 오네요 꼭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찾아주신분께 꼭 사례드릴께요~
7월 28일 새벽 1시반 경 을지로 명보아트홀 근처에서 잃어버렸어요 특징은 말티즈 수컷이고 털이 하얗고 짧으며 옷 안 입혔고 꼬리만 털이 길어요. 귀가 쫑긋하고 중성화는 안 했고 고환이 1개입니다. 겁이 많고 낯을 가려서 낯선사람에게 짖어요 그래서 물도 못 얻어먹었을까봐 잠이 안 오네요 꼭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찾아주신분께 꼭 사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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