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9일 오전 10시경 비오는 날 집에서 나간 후 소식이 없습니다.
시츄 남아 10살이며 , 중성화 되어있습니다.
이름표는 실종 된 날 하고있지 않아 없으며 , 몸 속에 등록칩이 심어져 있습니다.
사진처럼 최근 집에서 짧은 미용을 했으며,
얼굴은 하얗고 귀만 갈색이고, 몸에는 갈색털이 섞여져 있는 시츄입니다.
몸 피부에 검버섯이 많고 , 코가 다른 강아지에 비해 작으며 살짝 오다리 비슷한 팔자다리입니다.
특히 앞다리가요,,
성격은 순하고 겁이많습니다.
띵동이라는 이름을 알아들으며 몸을 벌벌 떨거나 콧소리를 자주 냅니다. 갸우뚱도 자주합니다.
정말 소중한 가족이기에 꼭 찾아야합니다,.
장마철 ,, 가뜩이나 추위와 더위를 너무 심하게 타는 아이라 ,, 너무 순한 아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제발, 보신분은 작은 제보라도 주세요..
데리고 계신분은 제발 돌려주세요,.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갖sns와 카페 . 전단지를 해도 연락하나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가족이에요
제발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