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세장은 10월 17일 최근에 찍은 사진입니다. 등대는 할머니댁에서 키우는 우리집 막내입니다. 애기때부터 눈이 안좋아서 양쪽 눈다 보면 안좋구나 할만큼 육안으로 확인가능합니다. 파란색 목줄을 하고 있고 오랜만에 산책하라고 풀어줬다가, 원래는 잘 돌아오는데 월요일에는 차를 보고 무서워서 뛰어간 등대가 안돌아오고있어요... 우강초등학교 방면으로 뛰어갔는데, 엄마가 찾으러 돌아다니셔도 결국 못찾으셨다고 해요. 동영상은 12.09일 등대를 잃어버린 당일 아침에 찍은 동영상입니다. 등대는 지금 1살이고, 사람들도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