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를 찾습니다.

공장에서 키우는 아이인데 부지가 넓어서 따로 묶어두지않고 키우는데 저녁쯤에 갑자기 뛰어나갔습니다.

삼례 하리인근에서 사라졌습니다. 

동네 돌아다니면서 이름도 부르고 찾아다녔는데 아직도 못찾아서 정보를 남깁니다

중성화했구요, 은색 방울과 인식표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요

사진상으로 보는것처럼 귀는 접혀있고, 앞발은 양말신은 것처럼 흰색털이 있습니다.

네발 중에 딱 앞발만 흰털입니다. 입주변은 까맣구요 다리가 길어요

같은 강아지들을 무서워하고 사람을 더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 아이에요

꼭 보면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