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근처 효성백년家약궁 근처 주택에 사는데,
문이 잠깐 열려있는 사이에 나갔습니다. ㅠㅠ
동네 구석구석 뒤져봐도 코빼기도 못 봤습니다..
애가 밖에만 나가면 정신을 못 차리고 돌아다닙니다..
같이 산책나가면 불러도 뒤도 안 돌아보고 땅에 얼굴을 묻고 킁킁대며 영역표시하기 바쁩니다..
언제 한 번 문이 살짝 열려있었는데 고양이가 지나가자 필사적으로 쫓아간 적도 있습니다..
이래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ㅠ
이름은 '콩'이고,
집나간 시점이...10월 30일 오후 4시쯤입니다.
특이사항이라 하면 첨부한 사진과 같이 예쁜 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앞다리가 휘었다고 해야되나?..좀 그렇습니다.
털길이 상태는 사진과 동일합니다.
아! 앞니가 살짝 벌어져 아래에서 보면 마치 혓바닥을 깨물고 있는 듯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살이 좀 쪄서 그런지 좀 답답하면 끄응끄응 거리는 거 같은데
이러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이건 정확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목격하신 분은 꼭 좀 연락바랍니다!
문이 잠깐 열려있는 사이에 나갔습니다. ㅠㅠ
동네 구석구석 뒤져봐도 코빼기도 못 봤습니다..
애가 밖에만 나가면 정신을 못 차리고 돌아다닙니다..
같이 산책나가면 불러도 뒤도 안 돌아보고 땅에 얼굴을 묻고 킁킁대며 영역표시하기 바쁩니다..
언제 한 번 문이 살짝 열려있었는데 고양이가 지나가자 필사적으로 쫓아간 적도 있습니다..
이래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ㅠ
이름은 '콩'이고,
집나간 시점이...10월 30일 오후 4시쯤입니다.
특이사항이라 하면 첨부한 사진과 같이 예쁜 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앞다리가 휘었다고 해야되나?..좀 그렇습니다.
털길이 상태는 사진과 동일합니다.
아! 앞니가 살짝 벌어져 아래에서 보면 마치 혓바닥을 깨물고 있는 듯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살이 좀 쪄서 그런지 좀 답답하면 끄응끄응 거리는 거 같은데
이러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이건 정확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목격하신 분은 꼭 좀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