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꼬미
나이 3살
제가 독립을 하게되어 부모님께 맡겼으나 , 부모님께서 친구분께 맡긴 후 잃어버려서 정확히 잃어버린 위치를 알기 어렵습니다.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오늘 간식사서 찾아갔으나.. 4월초에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전주인께서 찾을 생각이 없어보여 제가 찾게된다면 꼭 다시 데려올 아이입니다.
잃어버리기전 모습은 머리만 빼고 털을 밀어논 상태라고 들었어요.
말도 못하는게 어디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