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몽실(몽시리, 몽, 무무, 아가, 아들에도 반응합니다)입니다.
말티즈중에 큰편이고 다리가 짧은편입니다. 중성화된 남자아입니다.
등쪽털은 직모에가깝고 가슴, 다리, 귀 등은 곱슬합니다.
입주변이 갈색빛으로 착색되어있고 귀는 노르스름합니다. 발에 부분적으로 갈색빛으로 착색되있습니다.
귀 안쪽털에 귓병치료로 부분적으로 갈색부분이 있습니다.
발톱은 자르기전이라 조금 긴편이고 완전 검정, 흰+검정, 갈색이있습니다. 발바닥털은 살짝 길긴하지만 발패드가 거의 다보이는 정도입니다. 항문쪽은 딱 항문부분만 미용이 되어있습니다.
발등털과 배털은 미용한지 얼마안되서 다른부분보다 짧습니다.
왼쪽 눈동자에 자세히보면 하얀 점이 있습니다.
아랫니가 살짝 방향이 다른 치아가있습니다. 치석이 있습니다.
낯선사람이 만질경우 입질이 있을수있습니다.
고양이에게 공격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오토바이소리, 노크소리, 초인종소리에 짖음이 큰편입니다.
뒷다리에 퇴행성관절염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고 약을 안먹으면 다리를 절수있습니다.
식이성알러지가있어서 먹는것도 가려먹어야하는 아이입니다.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하는 아이입니다.
기관지도 약해서 기관지염을 쉽게앓아 늘 조심해야하는 아이입니다.
제 목숨같은 아이입니다. 제발 비슷한아이라도 보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아이를 찾는데 결정적 제보를 해주시거나 보호하고계신다면 사례하겠습니다. 자세히 봐주시고 24시간 언제든 괜찮으니 제발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