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를 찾습니다.
골든리트리버+차우차우 믹스견입니다.
생김새는 골든리트리버처럼 생겼고 혓바닥이 보라색입니다.
남자 아이이고 중성화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른 체형이고 먹을것을 좋아하고 식분증이 있습니다.
너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엉덩이나 꼬리로 사람을 툭툭 밀치는게 특징입니다.
내장칩이 있습니다.
칩에는 이름이 무명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16년 추석 전날에 집을 나가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나이가 1살. 지금은 3살이 되었습니다.
봄이를 보신분이나 돌봐주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칩 확인 부탁드리고 저에게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4020-7494
항상 죄책감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 봄이 얼굴 한번씩만 봐주시고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털 길었을 때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다시피 혓바닥이 보라색입니다.
털을 밀었을때 사진입니다. 아주 마른체격에 골든리트리버와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010-4020-7494 봄이를 보신 분이나 돌봐주시는 분은 꼭 연락주세요 반드시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