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생 3살,3kg 11월 11일 일요일
오후 4:40-5:30경 중성화X 내장칩O ,
흰색 + 갈색털 혼합 , 현재 미용한지 한달 정도 되서 털은 3-5cm 정도로 짧고 털이 자라면
양쪽귀 뒤에 털은 곱슬거림. 흰색과 갈색털로 덮여있고 배와 가슴은 다 하얀털.
가운데가 회오리모양. 혀는 선홍빛 색상.
코 발바닥 눈동자는 새까만 검정색.
코는 늘촉촉한 상태(건강함).
꼬리는 왼쪽으로 동그랗게 말려있음.
양쪽귀는 사막여우같이 크고 잘린흔적 있음.
고양이세수를 자주 함. (앞발을 눈에비비고
자주 핥음). 사람을 좋아해서 얼굴이나 손을
핥거나 손을 아프지않게 물음. 가끔 뭘 먹거나 가만히 있다가도 켁켁거림. 사료먹다가도 뭘 뱉을거같은 카악카악 소리를 냄. 이것저것 잘 주워먹음.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함. 강아지 키우는지 모를 정도로 짖지않고 물지않음. 분리불안 있음.
(혼자 두면 낑낑거리거나 한 번씩 짖고 문을
긁음). 왼손 오른손 , 하이파이브, 기다려, 빵야빵야 모든 훈련이 되어있는 상태. 장난감, 걸레 뭐든 좋아해서 놀거리로 물고와서 놀아달라함. 특히 소리나는 인형 좋아함. 굉장히 재빠르고 날렵함. 사람을 좋아해서 점프를 좋아하고
사람이 오면 뒷발로 점프를 잘하고 좋아함.
높은곳도 잘 뛰어오르고 내림. 만약 밖으로
나간다면 멀리 못가고 두려워해서 가까이에
있을것임. 보면 바로 구조요청 바람(내장칩O).
할머니 - 절에는 50년정도 다님, 현재는 노쇄하여 자주 가지 않는다고 함. 10년 되는해에
(며칠전에) 본인이 키우던 시츄 죽었다고 함. 며칠전에 죽어서지 집에 간식도 잔뜩있다고 함. 노인정에 자주 가지않는다고함. 대부분 집에서 지냄. 가족) 큰아들 5-60대, 막내아들 4-50대/ 큰아들은 서울에 큰 회사에 다님.
막내아들은 대전 유성구 원룸근처에 자취중
(결혼할 애인O)
할머니- 서울 외곽(시골)에 거주.
37년생 80세 소띠 or 38년생 호랑이띠 81살로 추정 (본인이 7-80대 라고 함)
새까만 드라이한 굵은파마
(염색한 진한갈색 머리).
처진 쌍꺼풀 있는 눈(시츄닮음).
콧구멍이 덮힌 코.
키는 150정도, 전체적으로 뚱뚱.
맨얼굴인데 귀티나는 관상 (생얼) 화장X
검은버즘 - 오른쪽 코 옆 볼에 하나,
왼쪽 턱이랑 볼이나 눈쪽에 하나
11월 11일 옷차림) 고급털신, 몸빼바지,
새까만 짙은색 or 밤색 민자 꽃무늬 보석달린 통통한 잠바 (백화점의상으로 보임(고급의상) 100만원 정도가격으로 보임.
목걸이 , 반지(금가락지1개) 착용.
막내아들 여자친구가 찾아와서 불편한거같아서
반찬만 놓고 (자리비워준다고) 산책 나왔다함
자식들이 치매걸리지않게 동물의지하며
살라했다고함.
대전 유성구 죽동 충대후문 건너편 맛있는 짜장앞 벤치에서 강아지 공짜로 주는거 아니라고
하며 몸빼바지안 복주머니에서 만원(쌈짓돈)을 꺼내 50대 여성에게 주고 본인은 콩순이, 빨간색 아디다스 져지, 흰색 꼼데(빨간색 하트가
그려진)패딩을 검은색 천가방에 넣어서 데리고 감.
시골가셨을때 동네 어르신들 애견 키우시는거 보이면 유의해서 봐주세요.
유성구 원룸에 자취하는 남성분 유의해서
봐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010.4239.2450 으로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