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이름은 유리이고 나이는 9살에 여아입니다.
9월 29일 토요일 저녁 8시경 저희 어머니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읍 다문리 그린아파트 앞에서 운영하지는 용문 할인마트 사무실에서 문이 열린 틈에 나가서 돌아오지를 않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빨간 가슴줄을 차고있는 상태였는데 9시에 주변을 다 돌아봤는데도 발견이 되지않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비까지오고 추운 밤에 혼자 흙밭이랑 풀밭에 누워자다가 또 일어나서 배고픔에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8년을 같이 한 제 가족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눈이 많이 안좋아 현재 밖을 돌아다닌다고 하면 눈꼽이 많이 껴 눈도 제대로 못뜹니다. 제발 발견하신다면 연락 주세요
사례금은 드리겠습니다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