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말티푸이고 이름은 누룽이 입니다.
전반적으로 푸들갈색인 진한갈색을 띄고 가슴부분은 하얀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는 1살이 좀 넘었고 작은 아이이고 3키로 대 입니다.
성인이 한손으로 들면 가볍게 들리는 아이입니다.
광주에 8월5일 오전 11~12시 사이에 천둥번개가 치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그 천둥번개 소리에 깜짝놀라 사라졌습니다.
저희에겐 정말 소중한 반려동물입니다..
바로 찾으러 나갔으나 보이지 않아 8시간을 해메도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데리고 있거나 보셨다면 꼭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