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외모 특징은 꼬리가 잘려 짧고, 오른쪽 귀 끝이 조금 잘려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의 몸줄을 하고 있는 상태로 관촌휴게소(주차장) 광양방향에서 몸부림치는 아이를 놓쳐서 간이 화장실 아래로 숨어버린 뒤 자취를 감췄습니다.
사용하던 화장실과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찾아봤지만 보이질 않네요 ㅠ.ㅠ
이미 휴게소에는 아기고양이 5마리가 살고 있고, 앞에는 고속도로 뒤에는 산이라 갈 곳도 없을텐데..
몸 줄은 푸르지 못했는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휴게소를 지나시다가 이런 특징을 가진 아이를 보시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