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30일 대구 남구 봉덕3동에서 이른아침에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전신이 검정색인 시츄이고 입밑 목 가슴 발바닥에 흰털이 있습니다. 앞니 아랫니 두개가 없으며 꼬리가 동그란 모양이고 귀를 뒤집고 두발로 앉아있기를 좋아합니다. 울애기의 아빠의 엄마 강아지때 부터 수십년간 키워왔습니다.울애기는 5살(만4살)입니다. 사고 파는 강아지가 아니라 가족이며 그 이상인 강아지 입니다. 보호하고 계신분이나 제보주신 분께도 사례드리겠습니다. 010-3590-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