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금요일 ~ 21일 토요일 넘어가는 오후 11시경에 잠깐 들락날락 하는새에 현관문밖으로 나간 것 같아요..
없는걸 알게된게 2월 21일 토요일 새벽 3시 경이 었습니다.. 동생이랑 아파트 주위 1시간 넘게 찾아봤는데 이미 새벽시간이라.. 못찾았어요...ㅠ
하얀색 마르티즈 여자아이고 이름은 낑낑이 입니다.
마른 기침을 잦게 하고 켁켁- 거리면서 기침을 해요.. 외관상 특징은 따로 없습니다. (옷을 안입었고, 목걸이 없고, 염색 없음.)
털을 집에서 가위로 잘라줘서 예쁘게 고르진 않아요..
낑낑이 엄마(아름이)랑 모녀 강아지 잘 키우고 있었는데..ㅠ 혹시 서대문구 홍은동 두산 위브아파트 ( 현대교통 버스 종점 사거리) 인근에서
하얀색 마르티즈 (덩치는 작은편이에요) 를 보셨거나.. 혹시 데리고 있으신분..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낑낑이 사례금은 꼭꼭 많이많이 챙겨드릴게요ㅠㅠㅠ 꼭 연락좀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