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키우시던 강아지입니다.
1월 26일 낮즈음 잠깐 열린 대문 사이로 집을
나간 것 같습니다. 체형이나 몸집은 작은 편이고 몸무게는 2.4kg정도의 말티즈구요, 수컷입니다.
나이는 이제 겨우 1년 3개월 쯤 되었습니다.
목줄이나 옷은 없는 상태로 집을 나갔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되어있구요.
사람에게 경계를 전혀 하지 않는 성격이라
밖에 데리고 나오면 다른 낯선 사람들을 쫓아갈만큼 경계를 모르는 아이입니다ㅠㅠ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제 번호가 아니라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