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보리라는 한살된 암컷입니다.
2014년 12월 14일 새벽에 잠시 문을 열어놓은 사이에 집을 나갓습니다.
당시 옷은 입고 있지 않았으며 체구가 작고 털이 짧고 많이 곱슬거리며 눈물점이 있습니다.
데리고 계신분이라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식구들이 보리를 너무 보고 싶어합니다. 보리야~!!! 꼭 엄마품에 돌아와...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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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노출 신청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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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보리라는 한살된 암컷입니다.
2014년 12월 14일 새벽에 잠시 문을 열어놓은 사이에 집을 나갓습니다.
당시 옷은 입고 있지 않았으며 체구가 작고 털이 짧고 많이 곱슬거리며 눈물점이 있습니다.
데리고 계신분이라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식구들이 보리를 너무 보고 싶어합니다. 보리야~!!! 꼭 엄마품에 돌아와...사랑한다 우리딸
긴급노출을 신청하면 첫화면에 유기견정보를 올려드립니다 | 관리인 | 2018.09.29 |
유기동물을 찾으셨다면 글을 삭제하지마시고 분류를 변경해주세요 | 관리인 | 20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