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족같은 초롱이를 찾습니다..
2014년 5월 12일 오전 10~12시사이에 문이 잘못닫혀 아이가 나갔습니다
몇일동안 잠도 안자가며 밥도 안먹어가며 찾아보았지만보이지않았어요.. 저희집이 천안시 광덕면 고불사 뒷집인데 그근방에서 아이를 보셨거나 데리고 계신다면 꼭연락부탁드려요 제가 11살에 데려와 정말 제가 힘들때 제곁에항상있었고 친구같고 가족같은 제동생이에요 그런아이가 없어져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저희초롱이 12살이라 오래살지못합니다 꼭 남은 생동안 초롱이도 저도 함께할수있게해주세요 몸도 나이가 많아서 아픈곳이 많아요,.. 아직 해주고싶은것도 너무많고 너무 속상합니다 저희초롱이는 저힘들때 항상 있어줬는데 전 그러지 못하고있는거같아서 너무 죄스럽고 보고싶어서 눈물만납니다..저희초롱이는 나갈당시에 노란색반팔티와 목걸이를 차고나갔지만 그건 분실가능성도 있구요, 몸통에 검버섯 그리고 백내장때문에 눈이 약간 회색빛이구요 배쪽에 검은 점박이같은 피부병이있구요 귀가 쫑긋하고 중성화를 안했습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
2014년 5월 12일 오전 10~12시사이에 문이 잘못닫혀 아이가 나갔습니다
몇일동안 잠도 안자가며 밥도 안먹어가며 찾아보았지만보이지않았어요.. 저희집이 천안시 광덕면 고불사 뒷집인데 그근방에서 아이를 보셨거나 데리고 계신다면 꼭연락부탁드려요 제가 11살에 데려와 정말 제가 힘들때 제곁에항상있었고 친구같고 가족같은 제동생이에요 그런아이가 없어져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저희초롱이 12살이라 오래살지못합니다 꼭 남은 생동안 초롱이도 저도 함께할수있게해주세요 몸도 나이가 많아서 아픈곳이 많아요,.. 아직 해주고싶은것도 너무많고 너무 속상합니다 저희초롱이는 저힘들때 항상 있어줬는데 전 그러지 못하고있는거같아서 너무 죄스럽고 보고싶어서 눈물만납니다..저희초롱이는 나갈당시에 노란색반팔티와 목걸이를 차고나갔지만 그건 분실가능성도 있구요, 몸통에 검버섯 그리고 백내장때문에 눈이 약간 회색빛이구요 배쪽에 검은 점박이같은 피부병이있구요 귀가 쫑긋하고 중성화를 안했습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