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달리 옷을 입고 있지 않습니다.
새벽4시쯤 현관문이 열려있어서 그길로 집밖으로 나간것같습니다. 개금3동부터 당감동 백양로교회에 아침예배 드리는분 따라가서 새벽5시 이후로는 소식이 없습니다.
미용한지 얼마되지않아서 털이 별로없고 마른편이며 주둥이가 길고 몸집이 작습니다. 몸길이 40~50센티 정도고 체중은 2키로 정도 됩니다.
보호하고 계신분께서는 귀에 칩이 이식 되어있으니 가까운 파출소나 동물병원에 맡겨주십시요..꼭 사례하겠습니다.
새벽4시쯤 현관문이 열려있어서 그길로 집밖으로 나간것같습니다. 개금3동부터 당감동 백양로교회에 아침예배 드리는분 따라가서 새벽5시 이후로는 소식이 없습니다.
미용한지 얼마되지않아서 털이 별로없고 마른편이며 주둥이가 길고 몸집이 작습니다. 몸길이 40~50센티 정도고 체중은 2키로 정도 됩니다.
보호하고 계신분께서는 귀에 칩이 이식 되어있으니 가까운 파출소나 동물병원에 맡겨주십시요..꼭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