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6일 상계주공2단지에서 우리 '난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겁도 많은 우리 난이
어디서 무서워 떨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애타게 찾아 헤매는 가족 심정 헤아려주세요.
비슷한 강아지를 보셨거나 데리고 계신분은 연락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관심 있게 봐주시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말티즈(남) 3kg / 8살 / 중성화 했음 / 잃어 버릴 당시 전체 몸의 털에 털에 비해 귀와 꼬리 끝부분 털이 긺 /
코는 색소 침착으로 코코아 색 / 동물들을 보면 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