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미만인 아직 마른 강아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누런 흰빛이지만 귀와 꼬리끝은 갈색이고 등줄기느 콧등이 살짝씩 갈색빛이 보여요.
사람을 좋아하고 경계심이 별로 없어요.
다리가 조금 아픈 상태라서 재빠르지 못해요.
겁이 많아서 철이 부딪히는 소리를 되게 무서워해요.
물로 맞은적이 있는건지 아직까지 샤워를 한번도 시켜본적 없습니다.
오빠와 같이 와서 여동생만 사라졌어요..
오빠가 많이 그리워하고 외로워하고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전부이자 세상입니다 목격시 연락 부탁드려요ㅜ
사례하겠습니다 연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