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말티즈 믹스견입니다.
평소와 조용한 집안이 이상해 불러봐도 조용해 찾아보니 아침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 급하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겁이 없어서 사람이 다가와도 도망치지 않아요.
사진에 보신 것 처럼 털 색깔이 약간 누렇습니다. 특히 등 부분이 누런 색깔에 털을 띄고 있어요.
혹시라도 보신다면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름 사랑이
나이 11살
성별 여자
특이사항 털이 누렇고 점박이 피부. 눈물이 많은 편이라 눈가가 지저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