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11일 금요일 4시~ 5시 사이 어머니가 철장을 치고 문을 열어 놓았는데 철장을 뚫고 집을 나가 8개월이 되도록 못 찾고 있습니다
눈 쪽 갈색무늬가 크기가 다르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알레르기성 피부병과 귓병으로 수시로 긁습니다 뒷통수 무늬가 붙어있지 않고 눈물도 많아서 눈이 엹은 붉은색이고 티비도 볼줄알며 사람 다리에서 자는걸 좋아하는 무릎강아지 입니다
제가 어미개한테 직접 받은 다섯마리 아이들 중에 막내이고 엄마랑 같이 키워서인지 많이 애기 같고 애교와 어리광이 있는 아이 입니다 엄마개와 같이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목격하시거나 보호하고 있는분 보호하고 계신분에 연락을 기다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