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가 문을 열어놓은 사이 집골목에서 담배피시는 회사원분을 따라가다 실종되었습니다.
저희 아가는 여러집을 거쳐 저희집에 오게됐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눈물이많아 눈물자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티즈 작은 종의 비해 생식기가 크고 항문이 노출되어있고 꼬리도 항상 올라가있습니다. 선천적 혹은 학대,교통사고로 인하여 다리가 좋지 않아 뒷다리를 걸을때 절곤합니다. 부디 저희 마루를 보시거나 보호중이시다면 꼭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가족이 눈물로 시작하여 눈물로 하루를 끝냅니다!!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