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잊어버린 강아지 찾아요..
머리는 갈색이고 몸이 검정색이에요. 눈이 초롱초롱하짐 않고 회색 색깔입니다.
갑자기 몇일 전에 꿈에나와서.. 울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계곡면 아침 새벽에 잊어버렸는데..
그때 사방팔방 찾아도 없었어요. 저녁에 집 나가서 혼자 돌고 집에 오는 녀석이 갑자기 안오더니 그 뒤로 사라져버렸어요. 그때 주변 근황을 들어보면 개장수 트럭이 왔다갔다 했다던데
데려간 개장수님 보고 계시다면 허약하다고 버리말고 제발 저에게 연락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