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입양보냈고 2년후 또 다른곳으로 입양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두번째 입양간 곳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를 풀러주렀고 3-4개월 됬다고 합니다
*사진은 4년전 제가 키울 당시의 모습입니다(현재7살)
아이는 본래 겁이 많고 사람을 보면 심하게 경계
중성화x, 코핑크, 귀가서있음, 쌍커풀, 이름나비(알아듣지못할것으로추정), 실내소변안함, 겁이 정말정말 많음.
5년전 사랑을 정말 많이 주었고, 집을 일주일 나갔다 다시 찾아올 정도로 똑똑함.
2년전쯤 마지막 강원도 장안리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산속에 혼자 묶여 있었음. 산속에 혼자 방치되어있어 경계하는 모습이 더 심해짐. 원래 주인(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공격하려는 모습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