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 불독 입양 하실분

프랜치 불독 하얀 아이 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사랑으로 돌본 아이 입니다.

 

저희 둘째가 강아지 알러지가 있어 힘들어하다보니 같이 생활하기 어려워져 어쩔수 없이 입양을 보내야 할 꺼 같습니다. ㅜㅜ

 

나이는 조금 있지만(만6살) 건강하고 아픈곳 없습니다.

 

중성화 수술 했습니다.

 

브랜치 불독 특성상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생기다보니 집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목욕시키고 한달에 한두번 샵에서 관리를 해왔습니다. 

 

낮 안가리고 입질 없고 잔짖음도 없습니다. 

화장실 문 열어두시면 배변 합니다. 배변 패드 필요 없어요

 

 

 

사람 잘 따르사고 혼자 있어도 얌전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애견 학교에 보내서 교육을 꾸준히 해와서 사람 말을 잘 따릅니다.

 

입양하시게 되면 지금 먹는 사료 용품등 다 같이 드릴께요

 

칩 이식 되있어요 소유자 변경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