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를 받아들인다는 설렘으로.

업자나 뭐 다른뜻으로 분양을 받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고 아이와 같이 커갈 새끼 강아지를 분양받고 싶어 이렇게 올리네요

강아지나 반려견에는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자랄수 있는 새식구를 마련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장사하시는 분은 불필요한 문자나 전화는 사양하겠습니다

사지 못해 안사는게 아니고 좋은 취지로 도와주시는 분이면 정성들여 식구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