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에 일보러갔다가 삽살이 개가 찻길을 헤매고 다니고 리더줄까지 매고있었습니다. 펜션촌을 여러곳 찾아다니면서주인확일을 했으나 주인이 없었습니다.동물병원가보니 내장칩도없고 치아상태도좋고 피부도 양호한편이라고 하네요.치아를바서 2살정도로 추정되며 생긴거는 삽살이인데 크기가 조금작습니디.스텐다드정도라고해야하나 의사샘 말로는 크기를봐서 믹스견으로 보인다고하네요.교육도 잘되어있는것같고 짖지도않고 숫컷인데 중성화 수술 된것같습니다.칼라는 쵸코색에 검정색이 조금씩 들어갔고 귀는 반이 검정입니다.생긴것도이뿌고 얌전하고 주인이 잃어버린것같은데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너무 불쌍합니다.울강쥐이름이 쵸코인데 쵸코라고 부르면 반응을합니다.이름이 쵸코가 아닐까란 생각도들고 애교도 많네요.꼭!찾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