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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_185912.jpg20150118_212331.jpg새벽 5시경에 사람 한명도 다니지않는 곳에서

쫓아왔습니다. 

추워서 낑낑 거리고 있었고, 벌벌 떨고있었어요.

빌라 문 앞까지 쫓아와서 들어가게 해달라고

문을 긁었습니다..ㅜㅜ


1.지금 이갈이를 하고 있는걸보아 3개월정도 되어보이구요. 

2.암컷입니다.

3.넉살이 좋고 사람을  잘 따라서 사람손에 길러진 아이같아요.


그리고 크면 대형견이 될 듯 싶어  

대형견 키울수있는 집에 보내고 싶습니다.

끝까지 책임지어주셨으면좋겠어요ㅜ.ㅜ

한번 버려진아이인데 또 버려지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소중한 연락 기다립니다.♡


010 6274 0746

010 6201 0091 

  • 도그러브 2015.01.19 21:44 (*.35.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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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엄마 2015.01.20 01:12 (*.13.1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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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엄마 2015.01.21 21:58 (*.62.1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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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의리 2015.02.15 19:24 (*.62.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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